Wonder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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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wonderwall은 오래된 영화의 제목이자 , 영국 락밴드 oasis의 노래 제목이기도 합니다. wonderwall은 사전에 없는 단어이며, 보통 ‘구원자’라는 뜻으로 통합니다. 마음의 소리를 따라 제주, 우도, 유라시아 대륙을 943일간 여행했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행복과 고통이 공존했습니다. 모순의 시간이었고, 수수께끼의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우연한 계기를 통해 그 수수께끼같던 시간들이 모두 wonderwall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책 속 밑줄


내 마음은 뫼비우스의 띠 위에 있는 것처럼 제주를 벗어날 수 없었다. 정처 없이 떠돌며 여행을 지속해봤자 제주에서 느꼈던 감정을 뛰어 넘을 만한 순간은 오지 않을 것임을 확신했다. 다른 대륙을 간다거나 여권에 도장하나 더 찍는 것은 무의미 했다.

‘나의 wonder wall은 장소도, 물건도 아니었다.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wonder wall이었다.’

작가 | 필로스


자연, 다큐멘터리, 항공기, 록 음악, 사진 그리고 철학, 20대 여성이지만 상당히 아재스러운 취향의 소유자이다. 조르바, 크눌프를 사랑하고 김영갑, 비비안 마이어를 동경한다. 평소 살짝 화난 듯한 무표정을 짓고 있어 가끔 오해를 산다. 절대 심기가 불편한 것이 아니니 안심해도 좋다. 오리온 자리의 베텔게우스가 초신성 폭발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죽고 싶지 않다. 21살의 어린 나이에 대학 졸업과 취직을 동시에ㅐ 성공했으나 퇴사마저 그 누구보다 빠르게 해내고야 만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끌림의 폭풍에 휘말려 낯선 세계를 떠돌게 된다.


책방지기 한 마디

작가가 남긴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는 극지방에 대한 열망을 조금은 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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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140 × 205 mm
작가

출판사

쪽수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