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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POP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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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magazine POPOPO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는 플랫폼입니다. 경단녀, 누구의 엄마 혹은 아내로 불리면서 이름은 실재하나 쓰이지 않는 기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이름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이 잃어버린 본인의 이름을 되찾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 보유 여성으로 00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전환점이자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출발점. 흩어져 있던 이 모든 점을 연결하는 작은 시작점이 모여 만들어 내는 새로운 차원의 문을 기대합니다.

첫 번째 포포포 소개

첫번째 테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엄마라는 새로운 문으로 들어가 마주하게 된 풍경은 원더랜드 그 자체였습니다. 예상보다 더 생경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 한동안 저 자신을 잊고 살았습니다. 경단녀, 누구의 엄마 혹은 아내로 불리면서 이름은 실재하나 쓰이지 않는 기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이름’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이 잃어버린 본인의 이름을 되찾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 보유 여성으로 ᄋᄋ의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전환점이자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출발점. 흩어져 있던 이 모든 점을 연결하는 작은 시작점이 모여 만들어 내는 새로운 차원의 문을 기대합니다.

목차


section 1 Hey, alice
10 초록의 속삭임 hey, alice / 김다온
24 실과 바늘의 수다 / 김은정 26 일상의 낭만 / 이유정
36 어른이 앨리스에게 / 이윤미

section 2 In my wonderland
42 우연히 맞닥뜨리는 순간 / 한량
64 Wanna Picnic? / 김효정
80 마음을 채색하는 시간 / 김주영
82 순수한 기쁨 ilo iloa / 박향진

section 3 The name of mom
108 오늘의 일용할 맥주 / 황구성영
114 외로움의 바로미터 / 김동희
120 엄마는 프로 N 잡러 / 이수지
128 잠깐 멈춤, 콤마 프로젝트 / 임선하
132 그림과 치유/ 정유미

special thanks to
134 모든 것은 달팽이에서 번졌다 / 여울
136 곰곰궁리, 달팽이책방 / 정유미

이런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독립매거진이 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성실히시간의 페달을 밟아가는 이들의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워 또 다른 꿈을 찾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잊고 살았던 내 이름, 결국 잠시 내려놓았던 내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이 작은 날갯짓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작은 울림을 선사할 수 있기를. 포포포가 열린 플랫폼으로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펼치는 그 모든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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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208 × 158 mm
출판사

쪽수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