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에게 _ 노래로 전하는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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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오래 전부터 묵힌 꿈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언제든 불쑥불쑥 나타나 삶(의 일부)이 되었 던 음악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악이 뿌려진 일상의 즐거움과 기쁨, 슬픔과 외로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그렇지만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음악을 통해서요. 이 책을 통해 “그래, 맞아맞아. 나도 그랬어”라며 손뼉을 쳐줄 ‘H’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 김정숙

음악을 좋아하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산티아고에 가는 대신 나는 글을 쓰려고>가 있습니다.

작가의 말

저는 1982년 생인데요. 제 친구들은 결혼해서 자기 가족이 생기고 육아로 바쁘거나 싱글이어도 각자 삶의 사이클(생활 반경)이 달라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더라고요. 이 노래 기억나, 우리 그랬었지, 요즘 나 이렇게 지내, 라는 얘기를 나누고 싶은 갈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안부를 전하듯) 글로 나마 책으로 나마 그 친구들에게 말을 걸고 싶었어요. 학창시절, 성장하면서,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면서 겪고 느끼는 일들에 대해 ‘그래, 그랬지, 그랬었지’ 하고 공감하고 공감받고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음악이 그 매개가 되는 거지요.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책을 가장 전하고 싶은 대상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책에 90년대 노래가 많이 담겨있어요. 독립출판물을 알고 독립서점을 방문하는 나이대는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서 썼고요). 그런데 꼭 이 노래들을 알지 않아도 일상에서, 학창시절을 지나오며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노래를 좋아하고 시시콜콜한 수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작가의 책

#김정숙 #h에게 #노래로전하는안부 산티아고에가는대신나는글을쓰려고

추가 정보

크기130 × 180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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