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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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까마귀는 일기와 시 등을 모은 산문집입니다. 저자가 몽골에서 살며 썼던 글이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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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흰색까마귀

흰색까마귀는 일기와 시 등을 모은 산문집입니다. 저자가 몽골에서 살며 썼던 글이 가장 많습니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신비주의 성향의 글들이 많습니다.


첫째 장, 삶의 여행자 십여 년간 쓴 시와 일기 등의 산문 모음입니다.
둘째 장, 꿈꾸는 자 저자는 메시지가 있는 꿈과 환상을 보곤했는데 이를 몇 가지 추렸습니다.
셋째 장, 사랑으로 사는 자 몽골 샤먼이자 마두금 연주자인 첫사랑에게 바치는 사랑의 시 모음입니다.

목차

첫째 장, 삶의 여행자

흰색 까마귀 7-9 / 종치는 사람 10-12 /이곳은 이상해요 13-14 / 그림자 놀이 15-19 / 끝없는 배움 20-21 / 야생마 22-27 / 양치기 28-33 / 촛불 34 / 종교시장 35-37 / 악마 38-39 / 배 40-41 / 삶이란 42-43 / 수레바퀴 아래서 44-45 / 사하라 사막에 핀 꽃 46-47 / 외로움 48-49 / 친구야 50-51 / 승과 세 52-54 / 조화 55-56 / 비극의 한 가운데에서 57-59 / 자격지심 60-65 / 책 읽는 시간 66 / 몽골을 떠나며 67-73 / 예수쟁이와 다자이 오사무 74-78 / 부탄 여행 79-81 / 자기 반성 82-85 / 개개인은 부도덕하고 사회는 부조리하고 86-87 / 주파수 맞추기 88-89 / 좋은 사람 90 / 자아에 대하여 91-94


둘째 장, 꿈꾸는 자

장하오와 네 명의 아내들 100-104 / 황금 사자와 수선화 105 / 배의 비유 106-108 / 까마귀와 감나무 109-110 / 사탄과 거미 111-113 / 파랑새 114-115 / 두 번의 꿈 116-119


셋째 장, 사랑으로 사는 자

의식의 날 123-125 / 나를 사랑했던 이에게 126-127 / 세 가지 죽음 128-129 / 나의 자이란 130-133 / 파도 134-135 / 너에게 136-141

저자 | 곽은혜

1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뜻하지 않게 방랑길에 올랐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몽골은 특별했다. 몽골에서 한달 살기를 하면서 몽골 샤먼을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그를 만나기 위해 다시 몽골로 떠났다. 그렇게 몽골 시골에서 1년을 살며 나무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몽골 사람과 결혼 후 두 자녀를 낳고 고향인 인천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언젠가 몽골로 돌아가는 게 목표이다.

저자의 한마디

글을 책으로 엮어낸다는 일이 참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네요. 내 생각과 글이 너무 어리거나 어리석게 느껴지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도 있고, 글을 쓰는 자아와 삶을 살아가는 자아가 너무 다른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듭니다. 그래도 누군가 재밌게 읽고 공감한다면 그것이 책을 출판한 이유이자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흰색까마귀 #곽은혜 #몽골

추가 정보

크기 128 × 182 mm
작가

출판사

쪽수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