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호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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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화요일이 ‘축제의 화요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책으로 만들었다. 작가 개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개된 그림이 책의 매력을 더한다.

책 미리보기


그림 | 일러스트레이터 화요일


일곱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모여 ooo한 화요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 | 정미경


재즈 에이지 론 파티
출제 덕후인 작가의 욕망 해소 프로젝트. 저를 보내주세요~ 재즈 에이지 론 파티로!!

작가 | 제이 렌즈


작은잔치
작고 소박한 것들을 곁에 둔 집에서의 시간을 사랑한다. 부슬부슬한 머릿결, 작은 볼과 엉덩이, 영롱한 눈.
그것들이 주는 기쁨을 종이에 담는 시간 자체가 우리들의 작은 잔치, 페스티벌이겠지.

작가 | 김혜련


출제전야
<축제>를 어떻게 이미지화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축제하면 떠오르는 일차적인 이미지들도 좋아하지만, 이번엔 좀 더 감상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기로 했어요.

해 저무는 저녁을 지난 밤과 새벽 그리고 다시 낮까지. 그리고 삶의 순간순간, 개개인이 느끼는 장소와 상황과 감정들.. 그 모든 것들이 축제가 아닐까요?

작가 | 안미경


festi발
땀 뻘뻘 흘리며 소리치고, 크게 웃으며 흥에 취해 있다가도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갈 때면 퇴근하는 사람 마냥 금새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당황스럽기만 하다.

작가 | 이지은


Ordinary days
조용한 시간, 고용한 공간에서 별일 없이 흘러가는 일상.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은 감사하는 축제의 날과 같다.

작가 | 이정빈


4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의 이야기. 점점 사랑에 물들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연재해나갈 것이다. 매번 바뀌는 ‘ooo한 화요일’에 따라 앞으로의 연출 방식이나 에피소드의 구성이 영향을 받을 생각을 하니 즐겁다. 과정을 즐기는 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작가 | 이지은



나는 어릴 때부터 바깥으로 나가는 걸 썩 즐거이하지 않았다. 사람 많은 장소는 더더욱.
나에게 축제는 언제, 누구랑 가도 결국엔 복잡하고, 시끄럽고, 먼지만 잔뜩 묻히고 오는 곳이었다. 터지는 불꽃과 사람들의 함성을 뒤로 하고 집에 오는 길, 눈앞에서는 화려했던 불빛들이 아른거렸지만 언제나 공허했다.
공중을 부유하는 불빛들. 이게 나에게 남은 축제의 기억이다. 작업 내내 마치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었다. 나의 내면으로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가 여러 불빛들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내가 만든 숲에 갇혀 허우적거리다 끝이 났다.
매번 글미을 그릴 때마다 생각한다.
‘덤불을 헤치고 앙ㅍ으로 나아가는 힘. 기꺼이 즐겁게’

#일러스트레이터 #그룹화요일 #독립출판물 #화요일

추가 정보

크기176 × 250 mm
작가

분류

쪽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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