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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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는 저희 외할머니 성함이에요. <호순>는, 저와 제 외할머니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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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호순씨>에 담은 마음

<호순씨>는 저희 외할머니 성함이에요. <호순씨>는, 저와 제 외할머니 이야기 입니다. 매번 여름방학을 할머니 댁에서 보냈던 초등학생 지히가 어른이 되어 쓴 책이지요. 어른이 되기 전 제 세계에선 저만 변했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저를 둘러싼 세계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세상의 큰 축인 외할머니도 변하셨죠.

사실 이 책은 그 변화를 견디기가 힘들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방학의 할머니 댁과, 지금보다 젊었던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제가 가진 그리움과 생각들을 글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도 끝을 생각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지만,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반, 현재를 긍정하는 마음 반을 담았습니다.

<호순씨>에 담긴 내용

호순씨와 저의 첫 만남, 호순씨네 집에서 보내던 여름방학, 20살의 제가 처음 느낀 호순씨의 변화, 마지막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저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시면 제목 <호순씨>의 진짜 의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호순씨>의 구성

호순씨의 마지막 페이지는 작가가 모두 손으로 그려서 쏙- 끼워넣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페이지의 내용도 그림도 조금씩 다릅니다.

독자 선물

<호순씨> 책에는 ‘독서 호순씨’ 혹은 ‘꾸벅꾸벅 호순씨’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호순씨 #할머니 #외할머니 #추억 #어린시절 #최지희 #지희

추가 정보

크기 140 × 160 mm
작가

출판사

쪽수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