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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엄마 정현재와 딸 황진영은 한 집에 살면서 함께 출퇴근을 한다. 지척거리에 서로의 일터를 뒀기 때문이다. 차 안에서 정현재는 황진영에게 늘상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 온 손님이 밥을 싹싹 긁어먹고 가면서… 아주 맛있다고’, ‘공방 사장님이 오늘은 짬뽕이 먹고 싶다고 그래서 끓였거든’,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와서 청국장을 쒀야지’, ‘이따 집에 들어가서 배추벌레 잡아야 돼’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황진영은 속으로 책 한 권 분량은 되겠다고 어림짐작 한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냈다. ‘현재, 담담합니다’에는 매일 점심메뉴가 바뀌는 식당 담담정을 운영하는 정현재의 레시피와 수필을 담았다. 농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마 깨나 두드려본 사람이라면 정현재의 소박한 글을 읽으며 즐겁게 공감할 것이다.    

책 미리보기


저자 | 정현재

농사꾼이자 요리사. 봄에는 씨 뿌리고 여름에는 잡초 뽑고 가을에는 열매를 거두느라 글은 겨울에 주로 쓴다. 원주 미로예술시장에서 아들과 함께 자그마한 식당을 경영한다. 

만든이 | 황진영

정현재의 딸. 왕좌의 게임과 본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지만 모험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정현재 #황진영 #현재담담합니다 #현재_담담합니다

추가 정보

크기128 × 182 mm
작가

출판사

쪽수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