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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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진술 중 5개 이상 공감이 된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셨습니다.

□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은 빅엿이 있다. □ 이솝우화에 나오는 박쥐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다.
□ ‘요즘 뭐해?’라는 질문에 하이킥을 날리고 싶었던 순간이 있다.
□ 부디 평온하고 평범한 일상이 간절한 소망으로 등극한 적이 있다.
□ 앞장 서 ‘술 권하는 사회’를 몸소 실천을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
□ 나이를 묻는 질문에 생각이 나지 않아 출생연도나 학번을 말한 적이 있다.
□ 가족모임과 친목회를 위해 집을 나서는 부모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픈 적이 있다.
□ 노동의 대가로 돌아오는 설움에 몸서리치면서도 갑 앞에 서면 쭈구리가 되는 스스로를 위로한 적이 있다.
□ 무모한 도전 앞에서는 현실주의자가 되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는 이상주의자가 되고 마는 미적지근한 열망을 느껴본 적이 있다.

작가의 말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하다는 걸 알아간다는 것이라고. 조금 덧붙인다면,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요. 평범하길 거부했지만 평범했던 소년가,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해지지 않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원망하고 감사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이자, 여전히 아이와 어른 사이를 방황하는 작가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본인과 같은 감정을 만났을, 만나고 있는, 만날 누군가에게 건네는 응원입니다.

작가 | 정담아


비오는 날의 냄새와 소리, 찬 공기 속 살갗에 닿는 이불의 포근함, 까만 밤에 빛나는 별,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풍경, 타인이 부르는 내 이름, 함께 꾸는 꿈, 연민을 담은 눈동자, 다정한 목소리, 불의를 향해 불끈 쥔 주먹, 그리고 사람.
그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평범예찬 #정담아 #독립출판물

추가 정보

크기 120 × 180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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