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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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퇴사를 고민하는 예비탐험가를 위한 안내서, <퇴사는 여행> 퇴사, 여행, 그 후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프로이직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어쩌다보니 퇴사, 여행, 이직을 반복했습니다. 8년간 총 5번의 퇴사를 하고, 여러번 삶의 작은 쉼표를 찍었어요. 5번째 회사를 그만 둔 이후에는 1년 가까이를 놀았습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오롯이 내 시간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이자 자발적 백수로 지내던 그 기간 동안,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되물었던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앞으로 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 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했어요. 그 1년간 썼던 글들을 한 편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퇴사는 여행>은 일과 여행 이야기가 반반씩 섞여 있는 조금은 이상한 책입니다. ‘내가 원하는 나’를 찾기 위해 떠나고 도전하기를 반복했던 어느 고민쟁이의 회고록이자, 시간이 흘러도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의 모음집입니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군분투했던 저의 경험기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아주 기쁠 것 같습니다.


목차

Prologue | 고민이 많아도 괜찮아
겨울 |  또 한 번의 퇴사를 했다 
026   유목민의 후예 031 여기 평생 있을 거 아니야 037   퇴사의 사유를 사유하다 045   원령공주의 숲 야쿠시마 052   내 인생에 타임오프 선언 

봄  | 모험의 시작 068   모험의 시작을 알린 유토빠이 077   치앙마이에 사는 디자이너 언니 082  └ 치앙마이에서 내가 사랑한 공간들 096   나의 첫 직업은 우연처럼 104   씨엠립의 작은 파라다이스 121   싱가포르와 발리, 기억의 조각들 126  신들의 섬 발리 145   두려움의 재정의   

여름 |  홀로서기 실험 156   원격으로 일하는 세상 164   직업이 여러개인 시대 169   넓어진 동시에 작아진 세계 174  └ 바르셀로나에서의 18일 187   문은 두드리면 열린다 197   가끔은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 203   하고 싶은 게 많았던 아이의 고민 209   누군가와 함께하는 “그래!”의 힘 212  └ 포르투갈, 암스테르담의 덜 알려진 곳들

가을 |  알을 깨고 나오다 228   진짜 성공의 의미 233   느슨한 관계가 호의가 되어 돌아올 때 236   └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탐험기 252   어른들의 동화 버닝맨에 다녀와서 262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270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방법 280   스스로 발견하고 디자인하는 삶

다시 겨울 |  내가 나에게 288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 단어 295   안녕 한 해 302   광활한 우주와 영원한 시간 사이 306   모든 것은 과정이다

Epilogue |  방황이 중요한 이유        ♥ 314   Special Thanks To        ♬ 318   #퇴사는여행 플레이리스트

저자 | 정해윤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깁니다. 음악, 여행, 우주,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퇴사는여행 #정혜윤

추가 정보

크기 127 × 188 mm
작가

출판사

쪽수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