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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공백>의 3년을 담았습니다.
<p. 13> 세 번째 계절적당한 시절에 이곳을 만나 바라던 일을 할 수 있어서 – 2015년 10월 <p.37> 우리의 흔적을 최대한 얕게 바른다.<p. 53> 오늘도 별일없이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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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독립출판
시, 에세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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