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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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내가 서 있는 지금, 여기의 순간에 스치는 이미지와 그 사이 스며들던 의미 붙잡아 기록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그때, 거기’ 라는 지나온, 혹은 다가올 시간들에 ‘지금, 여기’ 라는 순간을 놓치며 살았는지. 지금, 여기의 당신에게 이제는 그때, 거기 가 되어버린 곳의 내가 전하는 의미들.

목차

1부
그럴 수만 있다면 013 / 하다만 014 / 고요히 남겨두고 싶은 015 / 사람은 떠나도 노래는 남는다 016 / 또 언제 017 / 우리는 모두 가을을 좋아했다 018 / 허공 020 / 500일의 썸머 022 / 마지막의 마지막 024 / 너와 내 사이를 스치던 그 시간들을 아무도 모른다 026 / 잊혀지는 것이 익숙해지는 것이 아픈 날이 온다 027 / 보이지 않는 것을 더듬는 밤 028 / 문턱 1 030 / 틈 031 / 이유 032 / 흐릿해져 033 / 새벽은 위험해 034 / 습관 035

2부
039 이름 / 040 산다는 것은 / 041 향수 / 042 벽 / 043 성장통 / 044 닫힌 문 / 045 가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안다 / 046 알 수 없던 밤 / 047 또 다른 밤 / 048 밑바닥 / 049 미워지는 사람이 있다면 / 050 우리는 무엇을 위해 / 052 언제부턴가 내게 돌아오는 상처들은 모두 데자뷰가 되었다 / 053 어른 / 054 어른이 되는 것 1 / 056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하는 세상은 애처롭다 / 057 구원 / 058 문턱2 / 060 우산 / 061 때로는/ 062 이상하고 환한 요일

3부
위로 065 / 그저, 청춘 066 / 경계 068 / 너의 길이 될 것이다 069 / 빛 070 / 보이지 않는 곳 072 / 순간 안에 073 / 가을에 관한 나의 낭만이야기 074 / 새벽이라는 이름 076 / 달에게 077 / 각자의 장면들 078 / 느린 아침의 의미 079 /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080 / 낭비가 필요한 오후 082 / 나무가 들려준 관계법 083 / 길은 길로 이어져 있고 084 / 재회 085 / 그렇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086 / 우리는 연약한 만큼, 덜 외로워져야 해 088 / 아득한 새벽 090 / 완전하지 않아도 092

4부
097 나는 그저 / 098 닿을 수만 있다면 / 099 다시, 문턱 / 100 고백, 하나 / 101 고백, 둘 / 102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 들 / 104 그때, 거기의 사랑 / 105 지금, 여기 / 106 문득 떠오르던 이름들 / 107 어른이 되는 것 2 / 108 깊은 슬픔 / 109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 110 문장과 장면들, 그리고 흐르는 모든 것들을 애정해 / 111 커뮤니케이션 / 112 이다음에 / 113 따듯해 / 114 존재만으로도 선물이 되는 꽃 같은 사람이 될래요 / 115 침묵이 찾아오기 전에 / 116 당신의 인디 / 117 내가 당신의 118 어떤 문장

121┃가랑비가 당신에게

작가 | 가랑비 메이커

사춘기 시절, 숱한 밤을 종이와 펜을 붙들고 보냈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글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던 열일곱의 어느 여름밤, 글을 쓰며 그늘을 지켜내기로 결심했다. 수계절을 돌아, 여전히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서서히 스며들고 싶다고.

작가의 말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내게 완전하지 않아도, 온전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될거야. -2015년 늦가을

작가의 책


#가랑비메이커 #지금여기를놓친채그때거기를말한듯

추가 정보

크기 128 × 187 mm
작가

출판사

쪽수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