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 이야기

10,000

설명

책 소개


회사 업무로 지쳐있을 무렵 읽었던 에세이, 인문 서적의 저자는 모두 퇴사를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겼다는 부러운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용기가 없어서 제출하지 못한 사직서만 늘어갔죠. 그러다 ‘이런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 같으니라고!’ 라며 시원하게 욕 발사만 하면서 용기없는 미생은 그냥 꿋꿋이 회사에 ‘존버’하기로 했습니다.

‘존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은 현실과 타협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당신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와 타협하고 사는 모든 이가 저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개나리 십장생으로도 모자라 이런,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책 속 밑줄


이런,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야 들려? 회사야 미안해. 나 정말 어쩔 수 없나봐. 회사야 미안해. 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월급쟁이인가봐.’

작가 | 윤미송


외향적인 듯하나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는 외로움을 타는 듯하나 여럿은 피곤한 관종 중 가장 악질인 ‘낯가리는 관종’ 중 한 명.

가장 좋아하는 말은 ‘즐겁게 낭비한 시간은 낭비한 시간이 아니다.’ 최근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대출금 마지막 원금 갚는 버튼 클릭할 때.’ 현재는 ‘HAPPY TOGETHER’를 외치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중 입니다.

#조카크레파스 #미송 #독립출판물 #조카크레파스십팔색같은회사이야기

추가 정보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