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나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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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우리의 모양은 모두 다 다릅니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 각각이 가진 상처도, 성향도, 서로의 모습도 다르죠. 내 모습이 일정하지 않듯, 상대방도 그럴 것입니다. 그저 각자의 속도대로, 각자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는 대로. “저를 지나쳐 주세요.”

책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그것도 그 사람 생각
1부
그럴 때 09 / 이런 여자가 좋아 11 / 꼰대어 해석하기 17 / 우선순위 25 / 파도론 26
2부
소중한 것들 30 / 잠수도 그의 대답이었다 31 / 우린 어디쯤 왔을까 36 / 다시, 너를 42 /
나 보호법 43
3부
하나도 안괜찮아 48 / 척 55 / 연애, 그리고 롤러코스터 56 / 끄덕임 60 / 그냥 더 62
4부
억지 꿈 66 / 콤플렉스의 이면 67 / 청춘의 색 68 / 제가 선배 밥 좀 먹어도 될까요 73
5부
메모장 속 여행법 82 / 이리와 앉아요 84 / 그들 나름대로 90 / 행복연장술 95 / 휙 96 /
5성급 피크닉 97
에필로그 사실, 아직도 난

책 속 밑줄

P26 _ “바다는 큰 파도, 작은 파도로 이루어졌어요. 내가 만약 큰 파도를 탈 수 있다고 판단되면 큰 파도를 선택해 그 파도를 즐기면 되고, 그게 힘들다고 생각되면 작은 파도를 타면 돼요. 그건 본인이 선택하는 거죠.” 모든 선택을 내가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모든 선택을 나에게 맡기니 자유로워졌다고. 어쩌면 그게 지금 사는 내 인생과 닮아있는 것 같다고.

P36 _ 서른 즈음에 난, 또 여전히 사춘기 때처럼 고민이 많고, 흔들리고 있다. 조금 더 무게감 있는 것들과 함께.

P58 _ 그저 연애는 롤러코스터였던 게 아닐까. 좋은 날이 있으면, 그 좋았던 날만큼 한없이 슬펐던 날도 있고, 그렇게 항상 행복하진 않은 것. 그게 연애의 모습. 실체. 민낯.

P61 _ 문득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은 그냥 상대방의 따뜻한 눈빛과 끄덕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해결법을 주지 못하더라도 그냥 ‘그럴 수도 있지.’ 마음으로 말해주는 것. 그냥 들어주는 것.

작가 | 여름

브런치 brunch.co.kr/@justwaitandsee

화려한 미사여구 보다는, 진실되고 담담한 문장들을 좋아합니다.

작가의 말

우리는 우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말들에 지쳐있습니다. 지나쳐야 할 말들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는 잠시라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를 받았으면 해요.

선물

책과 함께 책갈피, 북다트, 연필, 연필캡이 들어 있어요 🙂

#저를지나쳐주세요 #여름 #독립출판

추가 정보

크기127 × 188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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