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자고 왜 밤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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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잠 안자고 왜 밤말이야 14

책 소개

매일을 놓치지 않고 사라져가는 나를 견뎌낼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하는 지금 마저도 없어진 게 된 건 아닐까.이 두려움과 외로움이 당신과는 정말 상관없는 일일까.그럼에도 나의 밤을 잃지 않기 위해 써 내려간 짧은 이야기.

작가 | 이경

instagram @newday_k

내가 쓴 글을 내가 볼까 봐 겁을 내는 걱정 많은 사람입니다.운이 좋아 따듯하고 다정한 사람들 곁에서 지내고 있습니다.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일 늦게까지 깨어 있습니다.

작가의 말

생각이 많고 할 말도 많던 지난밤들에 기록들입니다. 잠들지 못한 어제, 어제가 될 오늘의 저도 그곳에 있습니다. 어슬렁거리는 절망을 피하기 위해 애를 쓰는 건 비단 저만이 아니겠지요.

작가가 뽑은 한 구절

매일을 기록해도 붙잡아 두지 못하는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그거. 시간이었던가. 허튼 제 자리 걸음에 뒤꿈치가 해지더니 손바닥은 빠짐없이 사계절을 삼켰다. 실재하는 동시에 사라지는 기이한 우리를 대견하게 모두 잘 견뎌내고 있는 중이다. 나는 조금 천천히 부서질 수 있을까.

#이경미 #독립출판 #잠안자고왜밤말이야

추가 정보

크기110 × 160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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