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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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유재필 수필집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2쇄입니다.
2쇄에서는 에피소드가 조금 더 추가되었고, 판형이 조금 작아졌습니다.

어디선가 보고 들은 말을 제 것인 양 떠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실을 자각할 때면 왠지 거짓말을 한 것 같아 적잖이 부끄러워진다.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라고 묻게 만드는 유재필 씨. 아마도 스스로 생각한 만큼 자신에게 정직한 말을 찾고 있는게 아닐까.
한영석 작가 [록’셔리]

책 속 밑줄


<결혼에 관하여 중에서> 요즘 들어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점점 더 마음이 무겁다. 이유는 다름 아닌 집안에 하나뿐인 아들인 나의 결혼 문제 때문이다. 스무 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항상 전화기 너머로 어머니는 아들을 걱정하셨는데, 그럴때마다 나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잘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늘 다그쳤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던 내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늙은 부부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어 있었다.

이랬던 오혜 사장님이 결혼을 합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그가 그녀를 위해 만든 프로포즈 책 <단골손님과 결혼합니다>를 읽어보기를 권해요 🙂

작가의 책


#원래그렇게말이없어요 #유재필 #오혜

추가 정보

크기 110 × 160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