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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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소속이 없어진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적 자아를 겪으며 그려온 자화상 드로잉 집입니다.

대학 시절, 저는 드로잉작업을 통해 뿌리 깊은 열등감을 만났고, 그 열등감은 외모 콤플렉스에서 시작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론은 내 잘못이 아니었죠. 사회가 주입시킨 기준들에 당시 저는 너무 울고 있었어요. 그 후로 쭉 매일 거울을 보며 자화상 일기를 써왔습니다. 저를 사랑하기 위해서요. 일기를 통해 탄생한 뚱뚱한 아이 캐릭터입니다. 실제 저의 어린 시절의 얼굴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요.

이 캐릭터는 약 8년간 저와 함께였기 때문에 머리스타일부터 옷 입는 스타일까지 그 당시 그대로의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여자로서, 직장에서, 인간관계속에서 외 다양한 자아로 사회 속에 있는 제 감정들을 위주로 묶어 내었어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투박한 다독임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1. 87년생 여자
2. 88만원 세대, 그리고 백수
3. 자발적 아웃사이더
4. 오늘의 연애
5. 제주살이
그리고, 작은 사람들의 드로잉


A4 사이즈의 중철 제본된 책입니다.

한정판 100권에는 포스터 2장, 엽서 4종을 함께 드립니다.

#어제의자화상 #김예슬

추가 정보

크기 210 × 297 mm
작가

출판사

쪽수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