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적인 공간

10,000

재고 있음

설명

책 소개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그가 경험하고 있는 아주 사적이고 비밀스러운 일까지 타인이 알게 되고, 그것을 이해받게 되는 극적인 계기가 있어주기를 바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극적인 연출은 없고 답답하고 오해받고 쿨하게 살아보려하나 쪼잔스럽거나 별볼일 없는 일상이 이어질 뿐입니다. 삶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나를 이해하고 싶기도, 이해받고 싶기도 한 누군가의 일기장같은 책입니다. 평범한 사람의 사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또는 비밀스러운 생각, 느낌들을 담은 글에서 작은 공감대로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작가 | 조은


상담자로서 내담자로서 아픔, 슬픔, 우울했던 감정들과 함께 신나는 파도타기를 경험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유롭고픈 소심인.

작가의 말


저의 인생에 중간정산이 필요한 시점에서 조금의 정리와 이해를 위한 책을 쓰고자 했고, 그동안 읽었던 책, 삶의 과정, 그리고 상담하고 상담받으면서 얻은 생각들과 공감을 담아 부족하지만 저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준 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사소하지만 소중했던 또하나의 과정을 통해 앞으로 살아감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현재’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가 꼽은 한구절


먼 훗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지금의 내’가 가소로울까? 아니면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해주려나.

#어느사적인공간 #조은 #독립출판

추가 정보

크기 120 × 180 mm
작가

출판사

쪽수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