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바야 쓰레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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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자꾸 겁을 먹고, 눈치를 보고, 작아지는 나에게 건네는 주문, 알 바야 쓰레빠야!

함께 외치는 책
틈틈이 저를 옭아매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좋다, 높다, 많다, 빠르다 같은 형용사를 가지고 있었어요. 빨리/늦게 취직했다, 연봉이 높다/낮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늦었다/충분하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어서 남들과, 대체로 잘난 남들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 개념이었어요.
(중략) 문득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 건지 궁금해졌고, 그러다 금세 부끄러워졌습니다. 종도 아닌데 꼭 누구를 위해 거창하게 울려야만 하는 존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일 수 있게, 내가 하는 선택의 기준이 오롯이 나일 수 있게 <알 바야 쓰레빠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온전한 나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함께 쓰는 책
책을 보는 분들과 같이 글을 쓸 수 있도록 글 한 편이 끝날 때마다 글감을 던져드립니다. 부디 주변을 살갑게 돌아보고 서툴거나 짧더라도 사랑스러운 글 한 편을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나누는 그런 책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알 바야 쓰레빠야의 주어
떡볶이는 먹지 못했지만 호떡은 먹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는
서로 폐를 끼쳐야 성립되는 관계
어긋난 계획
나는 나를 돌볼 권리가 있다.
질투의 화신은 신피질
부모에게도 자격증이 있다면
천사가 품은 마을, 아씨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손톱을 깎는 일
세부에서 만난 5명의 사람들
아빠가 로또에 당첨됐다.
행복하자를 대신할 인사말을 찾았다.
사랑 지상주의
평생 잊지 못할 맛이 있다.
함께 글을 쓴다는 것
제1차 만두 전쟁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는 불안을 품고 사는 나에게
엄마와 삶은 계란
사바이 사바이
만날 수 있을 때 만나야 한다.
자발적으로 고립되기 1
자발적으로 고립되기 2
Love is an open door.
갖고 싶은 초능력이 있나요?
너의 행복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될게
카르페디엠이라는 낭만
내 삶이 한 달짜리라면?
나는 슬플 때 콧노래를 불러
나의 의미
에필로그위로의 방법

책 속의 문장


[찬란하게 빛나는 ] 우리는 스스로를 보는 데 있어서 색맹이라는 사실을. 자기 자신을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여느 것보다 찬란한 색으로 빛나고 있는 우리가 어여쁘게 어우러져서 이 컬러풀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사랑 지상주의] 사랑의 힘은 강력하다. 그 사실이 너무 뻔하고 유치하고 또 순진해 보여서 쉽게 믿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그 힘을 경험한 이상 인정하는 것 외에 별다른 수가 없다. 사랑보다, 사람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나의 의미]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일 것이라고 되뇌어 본다. 생이 허무하고 삶이 눈부셔서 코끝이 시린 밤이다. 소멸한 이도 살아가는 이도 대단해서 꼭 안아주고 싶은 밤이다. 내 곁에 실재하는 이들이, 그리고 내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다.

작가 | 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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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보다 물을,물보다 술을 사랑합니다. 하늘과 바다와 별과 글을 사랑합니다. 높은 건물,수많은 차들에 둘러싸인 도시에서 사회 생활을 하느라 인류애가 자주 바닥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가장 사랑합니다. 세상에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작가가 꼽은 한 구절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일 것이라고 되뇌어 본다. 생이 허무하고 삶이 눈부셔서 코끝이 시린 밤이다. 소멸한 이도 살아가는 이도 대단해서 꼭 안아주고 싶은 밤이다. 내 곁에 실재하는 모든 이들이, 그리고 내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다.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어요


– 나보다 남들의 시선을 더 신경 쓰는 분
–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분
– 진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고 싶은 분

#문연이 #알바야쓰레빠야 #알_바야_쓰레빠야 #독립출판

추가 정보

크기 128 × 188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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