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멋진잠수였다

아주 멋진 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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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실재하지 않는 나의 환상들, 내가 겪어야만 했던 영화들을 써 내려가며 나는 여태까지의 잠수를 정리했다. 이렇게라도 내가 죽은 후에 나의 흔적이 하나쯤은 남아있길 바라며. 이렇게라도 죽음이 두렵지 않길 바라며.

목차

들어서며

1부.
유독 달이 밝은 밤 / 11
어젯밤 만난 고양이 / 14
저울 / 15
바닥이 없는 바다의 끝을 향해 / 16
아이야 / 17
캐러멜 상자 / 19
나의 것 / 21
영화 榮華 / 22
이명 / 23
천공 / 25
집으로 돌아가는 길 / 26
침묵의 시발점 / 27
검 붉은 화향이 당신의 어깨를 스치다 / 29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에게 / 30
수심 찾기 / 31
그림자놀이 / 37
마음의 크기 / 38
주황색 세상 / 40
아무도 향하지 않는 역 / 41
허기진 마음은 나를 / 43
화려한 밤 / 47
미안해, 미안해 / 48
불면 1 / 49
불면 2 / 51
나의 우주 안에 달이 떴다 / 55
우주를 간과하여 / 57
술주정 / 59
반갑지 않은 안녕 / 61
하품 / 62
새벽이 끝나는 곳 / 72
상처 / 73
색칠 / 74
무마의 결과론 / 75
쉽다는 것 / 76
비상의 가능성 / 77

2부.
무지개 / 85
해안 / 90
하나로 / 92
아이러니한 / 100
춤 / 101
소녀 / 103
포부의 선 / 105
수평선이 잘 보이지 않는 까닭 / 106
들풀 / 108
사랑하는 이들에게, 1 / 109
사랑하는 이들에게, 2 / 111
포말 / 113
조류 다이빙 / 116

책 속 밑줄

들어서며 中 – 긴긴 시간이 지나 그렇게 난 깨달았다. 내 인생은 잠수라는 걸. 그것도, 아주 멋진 잠수임을. 나는 아주 깊고 차가운 바닷속을 헤매도 보았고. 아름다운 산호초와 에메랄드빛 바다도 보았다. 내가 언제 또다시 심해로 들어갈지 아니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바다를 만나게 될지, 앞으로 어떤 잠수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그 모든 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멋진 잠수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작가 | 이예현

instagram
@fog_bound_
@poetic_yehyun

실재하지 않는 나의 환상들, 내가 겪어야만 했던 영화들을 써 내려가며 나는 여태까지의 잠수를 정리했다. 이렇게라도 내가 죽은 후에 나의 흔적이 하나쯤은 남아있길 바라며, 이렇게라도 죽음이 두렵지 않길바라며.

작가의 말

내 글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꿈틀거리길 그리고 누군가는 알아주길 인생은 아주 멋진 잠수라는 걸

#아주멋진잠수였다 #이예현

추가 정보

크기120 × 180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