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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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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아버지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
<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는 저자의 청춘 스토리이자,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렸 습니다. 어릴 적 가난한 삶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래 이별을 해야 했던 저자는 아버지와 자주 데이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합니다. 어릴 때는 몰랐던 삶의 무게가 저자의 어깨에도 얹혔을 때, 비로소 그는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라는 무게를 견디려고 아파했던 많은 날들을 저자는 같은 나이가 되어가며 점점 체감하게 됐습니다.

책에서는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때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의 삶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 때 가난을 책임져야 했던 가장으로서의 삶을 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쉽게 지나쳤던 청춘을 저자가 돌려줄 수는 없지만, 저자는 아버지와 많은 얘기를 하고,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청춘 같은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자를 아버지는 기쁘면서도 슬프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책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저자 자신의 청춘의 모습을 순수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청춘 시 집입니다.

목차

1부.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_ 10 내뱉은 말 _ 12 행복은 가까이에 _ 13 시선 _ 14 사치 _ 15 뒤늦은 슬픔 _ 16 사랑의 온도 _ 17 친구 _ 18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_ 19 꿈속의 넌 _ 20 생각을 잃으면 _ 21 슬픈 웃음 _ 22 난, 늘 네 편이야 _ 23 방황 _ 24 변하지 않았으면 _ 25 비가 오던 날 _ 26 눈을 감는다 _ 27 사랑의 공간 _ 28 해맑은 아이 _ 29 마음 놓기 힘들 날 _ 30 미리 알았더라면 _ 31 늦잠 _ 32 마음의 병 _ 33 깨우기 싫은 아침 _ 34 시가 써지지 않는 밤 _ 35 크리스마스이브 _ 36 꿈(1) _ 37 꿈(2) _ 38 꿈(3) _ 39 TV를 켠다 _ 40 사랑하는 사람의 입 _ 41 너를 만나기 위해 _ 42 내가 그랬던 것처럼 _ 43

2부. 무게
부를 수 없는 너 _ 46 흔적 _ 47 사랑의 행태 _ 48 순위 _ 49 염원 _ 50 사랑의 무게 _ 51 훌륭한 사람 _ 52 상처 _ 53 무게 _ 54 어른이 된다는 건 _ 55 바람 _ 56 오늘도 걷는 이유 _ 57 허기 _ 58 밤 _ 59 내일 _ 60 여행 _ 62 빗물 _ 63 이대로 멈춰 _ 64 지나간 하루 _ 65 고장난 하루 _ 66 그날 _ 68 그리다 _ 70 어디에 있나요 _ 71 그 자리에 _ 72 모르고 싶네요 _ 74 친구니깐 _ 76 틈 _ 77 영화관 _ 78 이별 쓰기 _ 80 맴맴 _ 81 선택 _ 82 놓다 _ 83 여행 후 _ 84 나무 _ 85 전화벨 _ 86 사랑 _ 87 횡단보도 _ 88 마지막 회 _ 89 책, 인생, 그리고 너 _ 90 너를 새긴다 _ 91

3부. 더는 내 것이 아닌 당신에게
질 수 있을까 _ 94 시를 쓴다 _ 95 어른스럽다 _ 96 좋다 _ 97 아버지 _ 98 비가 오는 날이면 _ 100 술김에 _ 101 과거로 간다면 _ 102 가을 _ 104 혼자 한 여행 _ 106 500원 _ 108 산을 타도 산의 정상이 필요 없을 때가 있나 봅니다 _ 110 적막 _ 112 혼자만의 파티 _ 113 사진 _ 114 어긋난 감정 _ 116 고백 _ 117 덮어쓰기 _ 118 불안 _ 119 맛있는 30분을 위해 오늘을 살아 _ 120 하늘이 달리 불러주지 않을 텐데 _ 122 어머님이 왔다 가셨구나 _ 123 흔들리고 싶지 않은 것처럼 _ 124 겨울이 온다는 건 _ 125 더는 내 것이 아닌 당신에게 _ 126

저자의 말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아버지들에게 자녀가 겪는 삶의 무게는 늘 아픈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들려주지 못하는 저의 이야기를 시를 통해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고 전합니다.

저자 | 김지훈

한 번 주어진 인생, 선물처럼 귀하게 쓰려한다.
현재 청소년 대상 강의를 주 업으로 하고 있으며, 독서모임과 팟캐스트 ‘책나들이’를 이끌어 가고 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려 자주 멈추어 뒤를 돌아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마음에 뒤에 자리 잡은 슬픔을 미처 챙기지 못 할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 이내 시로 쓰인다.

추가 정보

크기 130 × 189 mm
작가

출판사

쪽수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