쎗쎗쎗, 서로의 데드라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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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누가 쓰라고 시킨 적은 없지만, 서로가 서로의 데드라인이 되어 쓰고 나눈 세 사람의 글이 담긴 에세이집이다. 배서운, 구슬, 도티끌 세 사람은 한 서점의 글쓰기 워크숍에서 만난 후, ‘쎗쎗쎗’이라는 모임을 결성해 목요일마다 글을 제출하고 감상을 나눠왔다. 가족, 친구,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글을 나누면서 자신의 글에 소극적이어질 때마다 장대비 같은 칭찬 세례로 서로를 북돋아주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글이 쌓였고, 그 글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쌓였다. 담백하면서도 통통 튀는 24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서로 다른 시각과 감성을 지닌 쎗쎗쎗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역시 무엇이라도 쓰고 싶어질 것이다.

작가 | 쎗쎗쎗

instagram @ssset3

배서운, 구슬, 도티끌로 구성된 글쓰기 모임으로, 세 살씩 터울이 나는 세 명이 만나 쎄쎄쎄하듯 즐겁게 글을 쓰자는 의도의 작명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정해진 주제로 글을 써 제출하고 감상을 나누고 있다.

배서운
어머니의 성씨와 아버지의 호號를 따서 지었다. 이름이 슬프게 들릴 수 있으나 그 뜻은 밝다. 상서로울 서瑞에 구름 운雲자를 쓴다.

구슬
언젠가 필명을 쓴다면 구슬로 하고 싶었다. 태명이 슬이었다. 엄마가 “슬아~”라고 다정하게 불러주는 게 좋았다. 보고 듣고 읽고 쓰는 걸 좋아한다. 구슬처럼 동그랗지만 단단한 글을 꾸준히, 잘 쓰고 싶다.

도티끌
하루하루 작은 것들을 꾸준히 쌓아가자는 뜻으로 지은 ‘티끌’이란 이름. 원대한 꿈이라고 없을 쏘냐만 원대함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은 티끌이니까. 티끌을 더하고 더하면 조금은 원대해지지 않을까. 그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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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120 × 182 mm
작가

출판사

쪽수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