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름 지을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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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사람을 사랑하며 생각하고 느낀 것들에 픽션을 덧붙여 적어낸 짧은 단상집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순서도 없고 제목도 없는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사랑은 마냥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그의 슬픈 이면에 관한 글이 주를 이루며, 그것을 ‘축축하다’는 촉각적 이미지와 ‘파랑’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하려 했습니다. 새벽에 완성된 글들을 통해 독자의 외롭고 고독한 새벽에도 저자의 새벽이 닿을 수 있길, 그래서 조금 덜 외로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활자 사이사이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작가가 꼽은 한 구절


한 사람 때문에 널뛰는 마음을 가만히 느끼며 다시 사랑에 빠졌구나, 생각했다. 마음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그가 좋았다.

저자 | 노유은


말로는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씁니다. 당신에서 시작해 당신으로 완결되는 글을 씁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을 항상 기다립니다.

#노유은 #쉽게이름지을수없는것들에관하여

추가 정보

크기 128 × 189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