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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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아무리 숱한 사람들 사이를 오갔어도 돌아보면 기억조차 희미한 이야기들. 어렵게 닿았던 누군가의 속을 부유했어도 결국, 가장 모르겠는 건 내 속사정. 그렇게 시작된 <숱한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나왔어도> 집필작업 2년 차 인디작가 혹은 평범한 이십대 후반. 숱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 가운데 어렿게 닿았던 누군가들의 속사정, 들을 들어왔지만 그럼에도 채워지지 않던 내 빈 속. 내가 정말 쏟고 싶었던 이야기는 결국, 내 안으로 흘러야 했다.

작가는 언제나 최초의 독자. 작은 일기장 위에도 쏟아내기 어려웠던 마음을 남겼다. 쓰는 과정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를 채우기를 바랐다. 이제는 숱한 그림자들 사이로 고개 숙인 당신에게 깊게 닿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



숱한 사람들 사이를 헤집었다. 닿지 못할 말들을 움켜쥐고서, 아무런 색도 없이 그림자만 더했던 날들에 놓쳐버렸던 대화를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블로그 <문장과 장면들>
브런치 <가랑비메이커의 브런치>

작가의 책


#숱한사람들속을헤집고나왔어도 #가랑비메이커 #지금여기를놓친채그때거기를말한들 #언젠가머물렀고어느틈에놓쳐버린 #문장과장면들

추가 정보

크기 127 × 188 mm
작가

출판사

쪽수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