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돌

15,000

돌을 다룬 예술작품들에 관해 쓴 글들을 모은 것이다.

재고 있음

설명

책 소개


미술작가 김영글은 2018년부터 돌이라는 사물에 사람이 부여해 온 다양한 의미를 채집하는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돌 이미지’, 특히 돌을 다룬 예술작품들에 관해 쓴글들을 모은 것이다.

목차


0 뼈
1 수집가의 말
2 바위가 있는 곳
3 전쟁바위
4 말하는 돌
5 그냥 돌멩이
6 표면여행
7 돌이 떠 있는 동안
8 꿈 꾸는 돌
9 주먹도끼
10 닮은 돌
11 한 쌍의 뒷모습
12 얼굴 I
13 얼굴 II
14 얼굴 III
15 자라는 돌
16 틈
17 기억하는 돌
18 자국
19 바위섬
20 받아쓰기
21 둥근 것들
22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작가 | 김영글


문학과 미술을 전공했다.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 익숙한 사물과 사회문화 현상의 이면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글쓰기가 갖는 미술적 가능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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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장르를 규정지어 말하기 어려운 책이다. 작가는 에세이와 비평 사이 어디쯤 위차한 글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에세이와 비평 그리고 소설 같기도 하다. 에세이가 소설처럼 읽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건 책의 줄거리가 흥미롭거나 글쓴이의 문장력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후자에 가깝다. 글쓴이의 글은 비평이면서도 소설같아 흥미롭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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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130 × 190 mm
작가

출판사

쪽수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