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도감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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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제주 서쪽의 읍내의 작은 공방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작가의 작업실을 표방하며 미술을 가르치며 만났지만, 이 공간 안에선 아이들이 허물없이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년여의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과의 관계도 두터워지고, 고민도 들어주며 수업시간에 나누는 삶들이 쌓일 때 마다 작은 위로와 웃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만난 6세부터 19세까지의 아이들 인터뷰와 드로잉들을 담고 있습니다. 벌레와의 사투를 벌이는 제주살이 고민부터, 엄마와 성이 왜 다른지 궁금한 7살, 여행 중 잃어버린 애착 인형이 그리운 9살, 수학을 악당 타노스만큼 미워하는 10살, 제주가 아니면 남극에 살고 싶은 13살, 1년전 하늘나라로 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14살, 제주에서 또는 제주를 떠나 육지에서 입시와 사투를 벌이는 고등학생들 까지. 삐뚤 빼뚤 각각의 그림과 글들이지만, 아이들의 작지만 큰 이야기를 열어주세요.

이 책의 순 수익금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제주 유기견을 위해 후원합니다.

목차


1.오늘도 맑음의 제주살이 (6살부터 8살.)
2. 가끔 흐림의 제주살이 (9살부터 10살.)
3. 가끔은 소나기의 제주살이 (11살부터 13살.)
4. 질풍노도의 제주살이 (14살부터 19살.)

추천


제주살이를 고민하고 있는 가족들이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


아이들이 드로잉한 제주의 유기견 엽서가 들어있습니다(+아이들 자필멘트 포함)

책방지기 한 마디


어른 들은 말합니다. “나는 나만의 삶의 방식이 있어. 우리가 비슷한 면도 있겠지만 내 생각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요.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조금 획일적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는 착해야 해”, “어른들 말씀을 잘 들어야지”, “숙제는 꼭 해야 해”라고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아이들 생각에 귀 기울여 주면 좋겠습니다.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취향이 가지각색인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볼 수 있어요.

#미성년도감 #제주064작업실 #064작업실 #제주

추가 정보

크기180 × 220 mm
작가

출판사

쪽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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