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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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습니다.


책 속 밑줄

꽃의 촉감은 이별을 모르는 당신의 손바닥
사랑이 적혀있는 책의 서문
가을에 흘릴 눈물의 계획
나갈 수 없는 시간의 문고리
문 없는 당신의 뒷모습
새벽 4시의 애인의 귓불
그리고
마르지 않는 빗방울 화석
이제 막 시작되는 계절의 첫 장
고백하지 못한 여인의 입술
고요한 밤의 혓바닥
그러니까, 그것은 나의 가장 여린.
<p.38>


이 책의 특별함

이 책에는 다양한 차원의 계절이 있어요.

ㄱ. 꽃 ,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
ㄴ. 그리고 내면의 기억 속 정원. 당신, 그리움.
ㄷ. 그리고 슬픔의 기록
ㄹ.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

부제의 Ritas Garten 은 리타의 정원입니다. .
여전히 , 꽃과 자연에 기대어 삶의 시간을 풀어갔습니다.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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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112 × 175 mm
작가

출판사

쪽수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