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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vol.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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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딴짓


3주년 기념으로 스페셜 합본호를 제작했습니다. 9호와 10호를 한데 묶어 조금 더 풍부하고 단단한 내용을 전해드리려 해요. 스페셜 합본호의 주제는 그래서 ‘딴 짓’입니다. 어떻게 기획 주제를 정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 딴짓매거진의호별 주제는 딴짓 시스터즈의 관심사의 기록입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 결코 개인적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고민거 리들이 모두 딴짓의 주제가 될 수 있겠지요. 딴짓매거진 중 가장 처음으로, 그리 고 가장 빠르게 품절된 호가 있었습니다. 바로 3호 ‘일개미 특집’. 딴짓할 시간조 차 없는 의사개미, 공무원개미, 회사원개미, 방송작가개미를 모아 좌담을 열었던 3호가 가장 빠르게 품절되는 걸 보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일에 대한 고민과 나눔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돌아온 일개미’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폭을 넓혀 퇴사개미, 휴직개미, 재입사개미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한 분들과 좌담을 준비했습니다. 어느 대목을 펼쳐도 깊이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목차


딴짓 시스터즈의 수다 / 스페셜 합본호 특집
길을 잃더라도, 좋은 밤 / 을지로 십분의 일
기꺼이 불편을 즐기는 하루 /너멍굴영화제

[기획] 돌아온 일개미
_전현직 개미들에게 묻는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걸까요?
_ESSAY: 긴 변명
_ESSAY: 사십대 십개월 차
_INTERVIEW: 우리에겐 ‘낯선 자극’이 필요하다 – 백영선 PD
_아, 일하기 싫다
_농사라는 딴짓을 시작하다

한 페이지 단상
_엄마의 쪽지

[창간 기념 특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어떻게 시리즈
_어일론(어떻게 일해야 할까)
_어결론(어떻게 결혼해야 할까)
_어딴론(어떻게 딴짓해야 할까)

에세이
_죽으면 다른 일을 해야죠, 선생님
_시간을 팝니다
_보릿고개가 다가온다

평범한 동네의 하루
_이매동-오래된 신도시

류기일 만화
_갈림길

왕서방 칼럼
_나혜석의 정조취미론, 왕서방의 첫섹스마중물론

[특집] 1호의 남미여행 두번째 이야기
_설레되 체념하지 않는 마음으로

FEATURE
_수많은 ‘어쩌다’가 모이면
이경미, 『잘돼가? 무엇이든』을 읽고
_저는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
나의 시력을 앗아가는 책들에 관하여
_운명의 끝
다큐멘터리 <댄서>를 보고

저자 | 딴짓 시스터즈

딴짓매거진을 만드는 세 명의 처자들. ‘신의 직장’ 공기업을 6년 만에 때려치우고 나와 비로소 ‘나만의 시간’을 되찾은 1호, PD 자리를 박차고 나와 편집자로 분투 하고있는 2호, 개미처럼 일하고 있지만 야망만은 큰 여자 3호, 세 명의 여자는 오 늘도 재미난 딴짓을 찾아 두리번거립니다.

추가 정보

크기 190 × 250 mm
작가

출판사

쪽수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