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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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단편의 단편’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보편적인 일을 작가 특유의 특별하고도 유쾌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적인 풍경이 가득한 작품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모두의 삶은 비슷했어요. 나의 단편은 모두의 ‘단편’ 이었어요.” 유쾌한 문장과 순간을 바라보는 특별하고도 반짝이는 그의 시선은 ‘단편의 단편’을 가진 모두에게 공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무심코 펼친 페이지를 보며 미소를 짓거나, 나도 이런 적이 있었다며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작가는 오늘도 자신과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단편을 수집하고 있다.

저자 | 구본관

별걸 다 기억하는 사람. 순간이 주는 반짝임을 수집하고 있다.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술에 취해 바닥을 구르며 우는 선배의 절실함을 동경하고 질투했다. 하지만 각자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상의 단편을 모으고 쓰기 시작했다.

책을 만든 이유

사람들과 일상을 나누다 보면 모두는 보편적이고 비슷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맞장구 치며 기뻐하고, 슬픔에 공감하는 등 많은 감정을 공유한다는 건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모두는 자신만의 평범한 ‘단편’으로 특별하고도 보편적인 순간들을 쌓아 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단편은 모두의 ‘단편’이었습니다.
순간이 특별한 것이 있고, 지나야만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보편적이면서 특별한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목차

서문
꾸준함의 영원

1부 단편의 단편
사랑의 아이러니 / 벽에 쌓인 소리 / 대리기사의 일탈 / 혼자 사는 남자 / 아이의 천진난만 / 이별은 수건 한장 / 미안함의 아이러니 / 더듬이와 올가미 / 엄마의 영양크림 / 정원의 할머니 / 번데기 night / 배움이란 이런 것 / 전지적 작가 시점 / 공주와 담배 / 연말정산 공제 항목 추가 / 박사의 최대 업적 / 이른 캐롤 / 젊음은 길지 않아 / 엄마의 탄수화물 / 지옥의 내시경 / 오늘의 궁금 / 알람의 비밀 / 개의 시선 / 비글의 다이어트 / 그을린 피부 / 냉방은 어려워 / 양을 세는 것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이어폰의 온도 / 사건 신고 112 / 노력의 과정 / 오늘의 부끄러움 / 순대변태 / 꽃을 든 여자 / 19금 사랑 / 지나치는 정류장 / 자몽 남녀 / 피투성이 크리스마스 / 곤란했던 우쭐함 / 나도 자식 있다 / 연말 결산 / 키위의 털을 만지지 못 합니다 / 공평한 지혜 / 걱정은 좋지 않아 / 명절 알림 / 고민은 결정을 느리게 만들 뿐이야 / 실천하던 남자 / 액세서리의 필요성 / 자아성찰 과정 / 이사는 어른의 일 / 번역 일종의 강박 / 알쏭달쏭 참치 / 내가 더 똑똑해 / 디지털 바보 / 영업의 귀재 / 세계 정의 구현 / 황토빛 사랑

2부 단편
코끼리의 죽음

맺음말
미래의 인터뷰

#단편의단편

추가 정보

크기 128 × 188 mm
작가

출판사

쪽수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