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몇 kg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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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어머~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자기관리 해야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남들에게 한 마디씩 듣던 저는 더 이상 남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다이어트가 벌써 8년 째. 그래서 전 몇 kg이 되었을까요? 닭가슴살과 고구마가 정말 지긋지긋하기만 한데! 이젠 다이어트와 작별할 수 있을까요? 살 때문에,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이라면 남일 같지 않을 제 이야기. 다이어트 에세이 <넌 몇 kg이니?>입니다.

책 속 밑줄


<P. 34> “나보다 더 뚱뚱한 사람도 저렇게 뺐는데, 나라고 못 하겠어?”

응. 못했다.

처음 시도한 다이어트 방법은 ‘집 앞 개천을 매일 한 시간씩 걷기’였는데, 삼 일째 되던 날 비가 오면서 ‘실패’.
다음으로 시도한 방법은 ‘매일 줄넘기 천 개씩 하기’였는데, 발목이 삐끗하면서 ‘실패’.

<P. 109> 아…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하다. 55kg만 되면 만족하고 더 욕심부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젠 숫자가 아닌 겉으로 보이는 모양새에 욕심이 나기 시작하다니! 이 욕심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걸까?

이런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살, 체중, 다이어트 등에 고민과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살 때문에 상처를 받아봤거나, 다이어트에 도전해 본적 있는 분들껜 특히 더 제 책을 추천합니다.

작가 소개


8년간 28kg을 빼며 20대의 대부분을 다이어트와 함께 해왔다. 아직도 살에 대해 예민하나, 이제는 다이어트와 작별하고 싶다.

작가의 말


우리나라는 유난히 살, 체중, 외모에 대해 민감합니다. 나의 살, 나의 체중, 나의 외모뿐만이 아니라 남의 살, 남의 체중, 남의 외모까지도 말이죠. 그로 인해 우리나라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같은 다이어터 동지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다이어트와 함께해 온 기나긴 제 체중감량사를 말이죠. 이 책은 다이어트 정보 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진 못하겠지만, 제 이야기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들고 지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넌몇킬로그램이니 #유경이 #유경이가빼고씀 #다이어트

추가 정보

크기 150 × 165 mm
작가

출판사

쪽수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