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의 작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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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한증(병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세)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남들이 알지 못하는 일상 속 고충과 불편함을 유쾌한 언어로 풀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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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내 손의 작은 바다



“처음으로 불만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한증’을 마주하였습니다. ‘아 정말 내 얘기를 쓰게 되었구나’ 그저 불편하다고 여겼던 것이 나의 ‘특별함’이 되었구나 하고 새삼 즐거워졌습니다.

자신의 가장 예쁜 특별함을 찾아줄 사람은 바로 당신이니깐요. 물론 다한증이라는게 예쁜 소재는 아니지만,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고 했던가요. 이제는 사랑스러운 제 손 땀이네요.

그 특별함은 아주 멀지도, 독특하지도 않고 자기 자신 내에서 찾을 수 있는 내 손끝 발끝 모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특별함을 가지고 계신가요 ?”

저는 평소에 다한증때문에 많은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남들이 손쉽게 하는 하이파이브도 주먹으로 해야하고, 악수를 요청하는 사람에게는 ‘거절’을 해야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단점이라 여기던것을 처음으로 마주하면서 책을 쓸때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에게 ‘손따미’가 있듯이 다른 분들에게도 다른 ‘손따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툴툴거리는 단점 또한 소중한 내 인생일테니깐요

작가 | 손따미

@son_ddami

고등학교 시절 버스를 타고 가다, 작가가 잡고 있던 손잡이를 친구가 만지고 소리를 질렀다.
“악!!!!!!!!! 이물 뭐야 ?? 니 완전 손땀이네 !”
그렇게 작가는 손땀이, 손따미가 되었다. 그외 별명은 손이 엉엉 우니 ‘손엉이’ 땀을 많이 내고 땀이 많이 나니 ‘땀쟁이덩쿨’
손도, 별명도 땀 투성이였다.

#손따미 #내손의작은바다 #다한증

추가 정보

크기 110 × 170 mm
작가

출판사

쪽수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