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

10,000

재고 있음

SKU: 29718 카테고리:

설명


책 소개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를 지나 누구나 그러하듯 삼십 대가 되었습니다. 책으로 담기 전 그저 온라인 플랫폼에 닉네임으로 사진을 올려두고 혼잣말을 끄적였을 뿐이었습니다. 이전에 누군가 읽었을까 봐 지우기 일쑤였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습니다. 

목차

15 아침도 점심도 아닌 서른 19 꿈 24 걷다가 걷다가 27 누가 안카나 31 나 다운 나 35 분리수거 35 좋아한다 36 축하 38 무제 40 무제2 44 앞 자리 46 변신 51 친구 53 우리가 산다 54 아빠 56 평범하다는 것 58 투표 62 콤플렉스 64 이사 D-1 68 머리카락 71 적당히 72 거절이 익숙해지기는 어렵지 않았다 75 주 72 이력서를 쓰지 않기로 했다 82 감정의 노동 85 한량이라고 했다 87 비 90 만남 95 기억의 언저리 96 사소한 99 거울 101 어제 새벽 105 문득 108 점 111 함께 115 사라졌다 120 날씨가 좋아졌다 123 힘이 든다는 말 124 혼밥 126 쓰는 127 쓰는2 129 할까말까 131 시간 133 엉엉 135 빛 139 샹눈의그녀와 빛난이

책 속 밑줄


<35p 좋아한다> 중에서
“조금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놔야 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세상 편하게 보는 시선을 자주 느꼈다. 좋아함을 위해서 참아야 하는 것들이 더 더 많아지고 있다…” 


< 40p 무제 2> 중에서
“너무 심한 방황을 한다는 것, 누구보다 예민하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든다. 사람들이 뿜어내는 감정들 사이에서 나는 지치고 지쳤다. 서른이 넘은 나는 이제 무뎌졌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사람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항상 선택의 기점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무슨 말을 할까에서 시작되어 그런 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할까까지 등의 무수한 걱정이 오고 가는 지경에 다 다른다….” 

#나는당신이생각한것보다예민한사람입니다 #나당예 #류형정 #예민한사람 #리을페이지

추가 정보

크기 120 × 187 mm
작가

출판사

쪽수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