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생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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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소개: 그리운 생의 섬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견딘다고 생각합니다. 23살, 선택으로 메워왔던 인생에서 선택할 수 없었던 암 진단 이후 제가 선택한 시간을 견디는 방식은 글이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그리고 그 이후의 삶 속에서도 문장을 이어 붙이며 모든 시간의 결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견딘 모든 희망과 불행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작가가 꼽은 한구절


사소하다 표현하지만 어쩌면 전부였던 것들, 그것에 대해 생각하자니 마음이 아릿했다. _p.48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파라그래프 독자여러분. 이여진입니다.

제 책 <그리운 생의섬>은 23살 암 진단을 받은 후 견뎌낸 시간의 결과 이후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치료를 받으며 믿었던 유일한 희망은 써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견딘 모든 불행과 희망이 여러분께 닿는다고 생각하니 참 뭉클합니다.

제 책은 어쩌면 아름다운 제주에서 읽기엔 꽤 무거운 에세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침잠하는 어떤 세계에 제 책이 필요하길, 제 책이 여러분을 깊은 시간으로 데려가 줄 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_이여진 드림.

작가, 이여진 麗珍


고울 려, 보배 진. 고운 보배처럼 세상을 살고 싶었지만 쉽지 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남아야 할 이 세상에서 영원을 만드는 일을 해나가려한다.

#그리운생의섬 #파라그래프 #독립출판 #이여진

추가 정보

크기 110 × 180 mm
작가

출판사

쪽수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