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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크기

14,000

어느 날 3미터로 커져버린 고양이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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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308310 카테고리:

설명


책소개

어느 날 3미터로 커져버린 고양이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책이다. 3미터 고양이는 우선 집에서 쫓겨나고 집사는 회사에서도 잘린다. 오갈데 없는 고양이는 그러다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는데… 과연 3미터 고양이와 집사는 사람들의 편견과 낯선 시선, 불편한 호기심을 넘어 지구에서 잘 공존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2016년 독립출판물로 선보인 <고양이의 크기>의 개정판이다. <고양이의 크기>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초판이 절판된 것이 아쉬워 이후북스의 출판 브랜드 이후진프레스에서 펴냈다.
<고양이의 크기>는 대사 없는 그림책이지만 탄탄한 스토리는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3미터로 커져버린 고양이가 등장하는 판타지에 현실적인 문제들도 담겨 있어 생각할 거리와 웃음과 눈물을 같이 전해준다. 화려한 색깔로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고양이의 다채로운 표정은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텅 빈 얼굴은 스스로를 대입해 보게 되는 묘한 매력도 갖추고 있다.


추천사 | 고경원(야옹서가 대표)

이 책은 거대고양이의 모험 이야기를 넘어, 고양이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크기를 생각하게 한다. 고양이가 주는 위로, 고양이와 함께할 때 따르는 무거운 책임, 잘해주지 못한 회한…. 그 모든 감정을 표정이나 대사 한 줄 없이 전달한 표현력이 놀랍다.


작가 | 서귤

성격이 까칠한 두 마리 고양이 쭈쭈, 마노와 같이 산다. 독립출판물 <고양이의 크기>와 <책낸자> 출간. 다음 책을 내기 위해 오늘도 출근을 한다.


출판사 | 이후진프레스

책방 이후북스의 출판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알리고 재미난 책을 만드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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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크기 128 × 182 mm
작가

출판사

분류
쪽수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