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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뜨개

제주에 살면 자주 보게 되는 것은 오름과 바다 그리고 숲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늘 초록이 숨쉬고 있어요. 이 초록 때문에 여기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자꾸 오름과 숲, 바다를 헤치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어 슬픕니다. <책방지기> 이런 생각을 하던 중에 만나게…

숲숲 산책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파도 소리 같기도 해요. 바람이 심한 날에는 특히 더 그렇고요. 숲에 간다면 걸음을 멈추고 숲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