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숲 산책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파도 소리 같기도 해요. 바람이 심한 날에는 특히 더 그렇고요. 숲에 간다면 걸음을 멈추고 숲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휴일엔 숲 산책을 즐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입니다.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파도 소리 같기도 해요. 바람이 심한 날에는 특히 더 그렇고요. 숲에 간다면 걸음을 멈추고 숲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제 말에 동의하게 될 겁니다:D


새 소리가 나면 “아- 내가 숲에 왔구나” 하겠지요.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직박구리가 아닐까 싶어요. 먼나무 위에서 회색 옷을 입고 까치머리를 한 새를 본다면 틀림없이 직박구리일 거예요.


<제주, 숲 산책> 동영상은 앞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