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숲 — 봄

소리없는 동영상입니다. 눈으로 즐겨주세요.

숲의 봄은 생명이 기운이 넘칩니다.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는 것은 숨 쉬는 것도 잊을 만큼 경이롭고요. 그 시기가 지나면 어린이쯤 된 모습의 이파리들이 바람을 따라 춤을 추지요. 힘들고 지칠 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러움’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자연스럽게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나도 저 이파리처럼 자연스럽게 살면 되는 것을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금 더 나답게 살면 저 흔들리는 이파리처럼 아름다워질까요?


조금 더 자연스럽게 살자 다짐해봅니다.